팔음계 팔음계 견모 조원선 도와 레 사이 ㅡ 총체적 국민수준이 놀고있다 레와 미 사이 ㅡ 법과 질서가 울고있다 미와 파 사이 ㅡ 도덕이 숨바꼭질한다 파와 솔 사이 ㅡ 민주주의가 졸고있다 솔과 라 사이 ㅡ 교육과 경제가 절름거린다 라와 시 사이 ㅡ 역사와 문화가 잠잔다 시와 도 사이 ㅡ 그래.. 詩 (2016년)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