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 예배견모 조원선내내 내가 인도하던 명절예배를 아내에게 맡겼더니 예배동안 내내 운다. 마태복음 18장을 읽었다.우리가 제주에 와서 이렇게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은 부모님 덕이고 하나님 뜻이다. 우리는 단둘이 마주앉아 기일이나 명절에는 꼭 예배를 드린다. 아멘.딸네가족이나 아들.. 詩 (2018년) 2018.10.16
내 보물 상자 내 보물 상자 犬毛 趙源善 아래 바닥 다지고 네 벽 세운 다음 휘영청 보름달 잡아넣고 위 뚜껑 콱 덮은 후 전후좌우상하 육십 겹으로 싸 발랐더니 견고하기가 철옹성이다 내 상자는 이제 밖으로 통하는 문이 없다. <1409> 詩 (2014년) 2014.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