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인청문회 걸인청문회 犬毛 趙源善 오백원만주쇼천원만주쇼오천원만주쇼만원만주쇼 오만원짜리밖에없다고요?주세요거슬러드릴게요 지갑놓고나왔다고요?당신정말쪼잔하고찌질하네 내만원줄테니짜장면사먹고차비나하슈딱한양반아. <1211-161207> 詩 (2016년) 2016.12.20
몽상 몽상 犬毛 趙源善 혹시라도 청문회에 내몰릴까봐 나는 극비의 사조직을 동원해 당분간 잠적할 예정이다 현상금은 일체 사양함 히 히 히. <1406> 詩 (2014년) 20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