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가 웃는 이유 개가 웃는 이유 견모 조원선 살다살다 별 꼴 다 본다 똥 누고 뒤 안 닦는 작자들 냄새가 너무 구리다 어물전 망신은 꼴뚜기가 아니고 밑구멍 썩은 홍어였다 하늘은 절대 무너지지 않으며 쥐구멍에는 결코 볕이 들 수 없다 생각이 허물어지자 나는 작정하고 개발바닥을 간지르기 시작했다. .. 詩 (2017년) 2017.03.31
몽상 몽상 犬毛 趙源善 혹시라도 청문회에 내몰릴까봐 나는 극비의 사조직을 동원해 당분간 잠적할 예정이다 현상금은 일체 사양함 히 히 히. <1406> 詩 (2014년) 2014.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