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재 犬毛 趙源善 동시에 서로 몽둥이질해서 똑같이 외다리가 되겠냐? 동시에 서로 젓가락으로 찔러 똑같이 외눈이 되겠냐? 광명도 암흑도 갈대밭도 쑥대밭도 타버리면 그만이여. (1602) 詩 (2016년) 201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