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확실히 아는 것 내가 확실히 아는 것 犬毛 趙源善 나는 죽어보지 않아서 천국은 모르지만 천길만길 절벽을 가봐서 두려움은 안다. <1310> *장사 장가계 천문산 귀곡잔도 - 이길을 만드느라 투입된 죄수 700여명이 사망했다 함. 詩 (2013년) 2013.1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