잣나무 농원 - 용문산(120511) 잣나무 농원 - 용문산(120511) 犬毛 趙源善 용문역과 용문사의 중간 쯤에 작은 다리를 건너자 마자 우측으로 산을 타고 오르는 급 경사의 길. 숲 냄새를 맡으면 금방 잣나무 농원. 호젓한 펜션 겸 식당겸 농원. 글친구이자 초등학교 1년 후배인 봉이아우가 경영하는 곳. 제수씨가 내 놓은 닭.. 국내여행사진종합 2011-2012 2012.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