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사랑 잔인한 사랑 犬毛 趙源善 넌 내 꺼야 내 품을 벗어날 수 없어 내 안에서 천천히 죽어라 숨이 멎을 때까지 얽히고설켜서. (1509) 詩 (2015년) 2015.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