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삼남매와 엄마 이야기 - 2편 유기견 삼남매와 엄마 이야기 - 2편 犬毛 趙源善 어제 차로 지나가며 얼핏 보니 정성껏 만들어준 개집이 사라졌습니다. 밥그릇만 달랑 보입니다. 차를 세워놓고 보니 황당합니다. 누구의 짓일까? 속이 상했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밥그릇과 물그릇은 내가 준 밥이 아닌 다른 종류의 밥이 가.. 봉사, 반려견 등 - 2013년부터 현재 2013.10.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