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강 요강 犬毛 趙源善 오줌을 누는 그릇 잠자리 윗목에서의 간이소변용기로 좀 추접스럽고 너저분하고 냄새가 남 아니다! 아니다! 절대 그게 아니다! 세상에! 이렇게 편할 수가 있을까? 왜 이 생각을 빨리 못 했을까? 그것 참! 이거야말로 조상들의 지혜가 담긴 꾀 항아리다. <1412> 詩 (2014년) 2014.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