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생에 관하여 - 손자 우인이 백일과 할아비 개털 여생에 관하여 - 손자 우인이 백일과 할아비 개털 犬毛 趙源善 복은 오래오래 서로 공평하게 똑같이 나누어야 한다. 한꺼번에 혼자서만 실컷 즐기면 뒤탈이 난다. 난 1000원을 주우면 반드시 500원을 거슬러 흘린다. 500원을 주우면 300원을 흘리고. 남에게도 나처럼 즐거움을 나누어주려는 것.. 詩 (2016년) 2016.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