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미용실 솜털미용실 개점!개털나라 솜털여왕이 오늘 미용실을 개점. 첫 손님은 개털. 아아! 머리를 내맡긴 개털의 배짱(?)은 오로지 사랑. 몇번 쥐어 뜯겼지만 솜털 솜씨 훌륭. 돈 내라는 말 안 했지만 5000원 현금지불했다. 이발소나 미용실 나가려면 차몰고 15분에 10000원에서 12000원의 이발비. 직접 .. 솜털네 집 2018.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