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자교육 손자교육 犬毛 趙源善 사람은 사람답게 사람으로 살아야한다 대통령이나 그 보좌관, 장관, 국회의원, 판사, 검사, 도지사, 교육감, 시인, 연출가 등 이따위는 아예 하지도말고 상종도 마라 네 할아비처럼 개털로 날아다니며 사는 게 좋단다. (1802) 詩 (2018년) 2018.02.28
핏줄 핏줄 견모 조원선 눈 떠도 눈 감아도 배 고파도 배 불러도 술 마셔도 술 취해도 숲을 걸어도 하늘을 봐도 이래도 저래도 보고파 또 보고파. (170820) 詩 (2017년) 2017.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