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 개 섬 개 犬毛 趙源善 멍멍 으르릉 왕 왕 왕 오밤중에만 뭍을 향해 짖지 바람에 털을 세워 파도를 물어 제끼며 왜 이리 꿈이 짧으냐고. (160606) 詩 (2016년) 2016.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