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 - 가르침과 배움의 철학 씨앗 - 가르침과 배움의 철학 犬毛 趙源善 꽃이 불처럼 타올랐다가 금방 꺼져 맥없이 사라지는 듯하지만 아니다 반드시 씨앗을 남겨 앞날을 기약한다. 한평생 지겹도록 가르치고서도 아내를 또 가르치려하다니 진짜 무서운 습관 정신 똑바로 차리자 이제부터 죽을 때까지 무조건하고 배.. 詩 (2013년) 2013.05.15
다모클레스의 칼 다모클레스의 칼 犬毛 趙源善 이제야 말하는 데 31.5 년 = 378 개월 = 11,478 일 = 275,372 시간 내 머리 위에는 늘 아이들 궁둥이가 주렁주렁 달려있었다. <1202> 詩 (2012년) 201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