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부석사 서산 부석사 犬毛 趙源善 돌에 돈이 붙었다 돈에 돌이 붙었다 돈에 복이 붙었다 복에 돈이 붙었다 돌이 돈이고 복이다 돌아 돈아 복아 부르는 종소리 세 번이 사랑이라니 내 새가슴 구멍 숭숭 뚫려 저 바다가 시원하다 여기 명당이다. <1409> 詩 (2014년) 201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