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화鬱火도 불이다 울화鬱火도 불이다 犬毛 趙源善 사면팔방 온통 불바다다 내 마음 속에 활활 타오르는 피 끓는 이 열불은 누가 무엇으로 언제 어떻게 잡누? <1405> 詩 (2014년) 2014.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