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의 생각 벼룩의 생각 犬毛 趙源善 내 간에 빨대 꽂은 연놈들 하나같이 가슴팍에 금박문신 새긴 주폭酒暴보다 더한 표폭票暴 들이대는 저 주둥이에 흙수저로 콩밥 처먹이고 싶다 삼청교육천국으로 모셔서. <1407 - 160717> 詩 (2016년)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