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 - 새 집 돌담아래 잠들다! 맥 - 새 집 돌담아래 잠들다! 犬毛 趙源善 세상 뜨기 전에 아빠와 엄마를 마지막 만나러 제주로 급히 옮겨진 맥은 이틀을 못 넘기고 엄마 품에서 고이 잠들었다. 27일 새벽 3시 40분. 21세. 10년 전 아빠 엄마랑 20여 일간 함께 여행했던 제주 땅. 새 집 짓는 동안 이별기간이 7개월 째. 아빠와 엄.. 봉사, 반려견 등 - 2013년부터 현재 2015.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