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꽃 맥꽃 犬毛 趙源善 내 가슴을 파고 들어왔다고 끝까지 함께 가는 건 아니었어! 나무만 연리지가 될 수 있나 봐 마음의 천정 한가운데 활짝 핀 영원히 지지 않을 너. <1506> 詩 (2015년) 2015.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