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눈 마음의 눈 犬毛 趙源善 내 가시도 장미의 가시로 보아주세요 그뿐이에요 당신이 늘 거울을 보듯이 선인장 난 알몸이에요. <1503> 詩 (2015년) 2015.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