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산리에 개털이 시화를 걸다 난산리에 개털이 시화를 걸다견모 조원선우리마을 난산리. 올레 3코스가 관통하는 제주에서 최고로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을.사방이 귤밭이다! 돌담이다! 사랑이다! 인정이다!쉼터ㅡ체험장ㅡ카페등의 복합용도로 개원을 준비중인 "다란"뜨락에 글 몇 줄 내걸었다.아침부터 나 혼자 조용히.. 솜털네 집 2018.0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