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고백 나의 고백 犬毛 趙源善 솔직히 말하는데 난 영원한 친박이다 손가락질 당해도 좋다 어쩔 수 없다 옥쇄를 움켜 쥔 그녀는 종신여왕이다 나는 현재 일인시위로 밤샘농성 중이다 금주계엄령을 해제하라 ㅡ 최소한 반주권이라도 보장하라 ㅡ 친박 만세! 흑흑 솜털이 바로 밀양 박씨다. (1604) 詩 (2016년) 2016.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