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엄청난길몽일거라고생각은하지만 아마도엄청난길몽일거라고생각은하지만 犬毛 趙源善 뭐하는짓인지길을꽉막아놓고무조건올라서라고복면쓴놈들이기관총을들이대며투명한발판하나내미는통에재보나마나백칠십에육십사라고말하려는데입이붙어버려소리가안나온다벌벌떨며주섬주섬홀라당벗고올라서는순간밑창이덜.. 詩 (2016년) 2016.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