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내귀에대고나팔을분다 누가내귀에대고나팔을분다 견모 조원선 그제는밤새다섯번오줌누면서새우깡대용량한포대거덜냈는데 어제는여섯번오줌누면서초코크런치펀치다섯상자박살냈으니 미친애국충정이잠홀라당말아먹는구나오늘은또어쩔까염병할 (190103) 詩 (2019년) 2019.01.04
개통 개통 犬毛 趙源善 굴을팔때양쪽에서뚫고들어와한가운데서정확하게딱만나는공법이있다고한다만나는순간이얼마나멋진광경일까?내귀도우측과좌측이머리한가운데서뻥하고맞뚫려지며한가지소리만으로시원하게소통되면참좋겠다. <1409> 詩 (2014년) 2014.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