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기 죽기 살기 죽기 犬毛 趙源善 너 살자고 나를 죽여? 나 살자고 너를 죽여? 빤한 짓이지 나 죽어도 어쩔 수 없어 너 죽어도 어쩔 수 없어 다 그런 거지. <1404> <1404> 詩 (2014년) 2014.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