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살기 죽기

犬毛 - 개털 2014. 4. 24. 23:00

살기 죽기

犬毛 趙源善

 

너 살자고 나를 죽여?

나 살자고 너를 죽여?

빤한 짓이지

나 죽어도 어쩔 수 없어

너 죽어도 어쩔 수 없어

다 그런 거지.

<1404>

<1404>

 

'詩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아야한다  (0) 2014.04.26
성산일출봉  (0) 2014.04.25
박수해안병풍절벽  (0) 2014.04.24
방선문계곡  (0) 2014.04.24
폭포  (0) 2014.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