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경고 경고 견모 조원선 그만하라니까! 서로 귀 막고 눈 가린 채 막무가내로 칼 휘두르면 되나? 이건 주유소에 불 지르기야! 결국 다 타 죽는다고. (170126) 詩 (2017년) 2017.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