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의 변辯 개의 변辯 犬毛 趙源善 개새끼? 툭 툭 함부로 내뱉지 마라 적어도 난, 짖느냐 반기느냐 흑백이 분명하다 너보다 훨씬 눈 맑고 속 멀쩡하지 이 불쌍한 다색맹多色盲 인간들아! 쯧 쯧 - 사람새끼! <1503> 詩 (2015년) 2015.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