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느리 봉양 며느리 봉양 견모 조원선 시대가 그러하다. 며느리를 잘 모셔야한다. 우리 며느님이 볕을 너무 뜨거워하셔서 급히 그늘막을 설계하여 옆과 뒤를 막아 시공해 드렸더니 이쪽 저쪽 옮겨다니시며 아주 흡족해 하신다. 어제 뜯어낸 차광막을 재활용했다. 개팔자 상팔자다. 개세상이다. 그런.. 솜털네 집 2018.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