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거지 강남거지 犬毛 趙源善 도끼로이마까안깐데골라까깐이마또까한때이걸로웃었는데 요새펌짓거리가아주똑같다제생각올곧게말한마디못하면서 친구따라강남갔나공짜니까그냥막주워이리푸고또저리푸고 마치제것인양들이미는흑싸리홍싸리껍데기들진짜로꼴불견. <1503> 詩 (2015년) 2015.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