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여행사진종합 2005-2010 291

꼬르도바(메스키다 사원 - 꽃길 - 아름다운 다리 )

0 메스키다 사원의 내부. 회교사원의 중앙을 부수고 카톨릭 성당을 지음. 회교양식과 카톨릭 양식이 공존하는 사원. 대리석 원석 기둥들(850여개). 25000명이 한꺼번에 예배를 들이는 거대한 시설. 회교 경전이 새겨진 벽. 성당의 제대. 아내와 대리석 기둥. 제단. 성당 중앙 벽화와 천정. 성당 예배당(좌우..

세비야성당 종탑 - 꼬르도바가는 길 - 꼬르도바 유대인의 거리

0 종탑에서 내려다 본 세비야시내 사방. 종탑의 종들(24개). 오르는 길(약35층). 성당 첨탑위의 여신(풍향계). 성당 앞 거리. 마차. 전차. 무명의 다리(현수교가 한쪽으로만). 꼬르도바로 가는 길. 시들은 해바라기 밭. 시골 풍경. 꼬르도바 유대인의 거리 입구. 동상. 성벽. 명판. 유대인들이 살던 집. 유명..

세비아 시내-(옛 담배공장. 스페인 광장. 마리아 루이사 공원. 골목안 거리. 시가지 안의 사각 공원)

0 담배 공장(카르멘의 여주인공이 다니던. 지금은 대학 건물). 스페인 광장. 시청과 주정부들이 사용하는 건물로 웅장하고 좌우 대칭임. 앞 중앙 2개의 구름다리. 중앙계단. 좌우 벽에 50여개 주정부 상징의 문양과 벽화. 광장의 규모가 대단. 광장의 넓은 모습. 건물 좌우 끝에 첨탑. 계단의 아내. 계단 ..

4일차 세비야 시내(과달키비르 강. 황금탑. 강가의 공원)

0 떼쥬강의 좁은 폭을 건너는 4.25 혁명 다리(살리자르교). 언덕위의 성모상. 리스본을 벗어나 세비야로 향한다. 창밖의 풍경들. 까마득한 평원. 피곤한 아내. 코르크 나무 밭. 밀밭. 길가 농촌 마을. 대리석 광산.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경계 다리 위. 올리브 밭. 세비야의 과달키비르강( 마젤란과 콜럼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