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21년)

희귀병稀貴病

犬毛 - 개털 2021. 11. 27. 16:17

희귀병稀貴病
犬毛 趙源善

종들이 들끓는 곳에서는 왕이 최고다
그런데
왕들이 들끓는 곳에서는 종이 최고다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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