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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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毛 - 개털 2011. 5. 1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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犬毛 趙源善



내가 고르면 천사의 선택이고

네가 고르면 악마의 선택이고

우리가 고르면 신의 선택이다

결과야 어떻든 간에.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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