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털네 집

난산리 작은 음악회

犬毛 - 개털 2018. 5. 16. 12:54
난산리 작은 음악회
견모 조원선

난산리 김순이선생댁에서 작은 음악회. 시 낭송회. 그리고 개털 시화전 관람. 성산포문학회 정기모임. 솜털도 같이 했는데 술자리 눈치 땜시. 으아. 술병 세더니 중간에 술병을 뺐어간다. 물론 내 죄지만.
아 아!  택시타고 왔다. ㅎㅎㅎ.
(180512)


'솜털네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꽃 축복  (0) 2018.06.09
난미밭담길  (0) 2018.05.16
회담결렬 이후 ㅡ 완전 봉쇄작전  (0) 2018.05.16
난산리에 개털이 시화를 걸다  (0) 2018.05.01
이혼 거론  (0) 2018.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