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베큐 뜨락 완공
어제 오후와 오늘 아침 작업으로 바베큐장의 바닥도 석판으로 깔아버렸다. 완전 천리마 속도전이다. 몽둥연병장 작업에서 실력이 붙었다. 솜털이 석판 나르는 걸 도와주었고 후다닥 쓱싹 해치웠다. 내 성질 더럽다 참.
씻고 낮잠 한 잠 자고 서귀포로 장보러 가잔다.
오늘 파티는 돼지고기로 해야겠다.
솜털에게서 특별일당 10만원 받았다.
허 허 허.
어제 오후와 오늘 아침 작업으로 바베큐장의 바닥도 석판으로 깔아버렸다. 완전 천리마 속도전이다. 몽둥연병장 작업에서 실력이 붙었다. 솜털이 석판 나르는 걸 도와주었고 후다닥 쓱싹 해치웠다. 내 성질 더럽다 참.
씻고 낮잠 한 잠 자고 서귀포로 장보러 가잔다.
오늘 파티는 돼지고기로 해야겠다.
솜털에게서 특별일당 10만원 받았다.
허 허 허.
'솜털네 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선보교수 다녀가다 0713. (0) | 2017.08.10 |
---|---|
아침 인사 170712 (0) | 2017.08.10 |
몽둥이 연병장 완공 (0) | 2017.07.09 |
솜털네 6월 풍경 (0) | 2017.06.24 |
개털나라 사드 배치 및 방어체제구축 점검 (0) | 2017.05.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