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6년)
부등식의 변화
犬毛 趙源善
( 글 > 술 > 일 )이 ( 일 > 술 > 글 )로
( 나 > 너 > 남 )이 ( 너 > 남 > 나 )로
( 꽃 > 숲 > 들 )이 ( 들 > 숲 > 꽃 )으로 변했다
제주의 하늘과 바다와 파도와 오름 때문이다.
(16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