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제주 벚꽃

犬毛 - 개털 2014. 4. 5. 22:00

제주 벚꽃

犬毛 趙源善

 

 

이 벚꽃 파도를 타고

저 바다건너 뭍까지

두둥실 건너간다면

당장 죽어도 좋다.

<1403>

 

 

 

'詩 (2014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원한 연애  (0) 2014.04.08
동백꽃잎  (0) 2014.04.08
운석의 주인  (0) 2014.03.23
여성 우선 공천 지역 특혜 분양   (0) 2014.03.23
징검다리  (0) 2014.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