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4년)

동백꽃잎

犬毛 - 개털 2014. 4. 8. 07:16

 

동백꽃잎

犬毛 趙源善

 

 

가슴을 송곳으로 푹 찔러 쥐어짜서

뚝뚝 떨어지는

붉은 핏방울.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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