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 - 2011년부터 현재

흑룡담 - 여강 - 130418

犬毛 - 개털 2013. 4. 26. 12:49

흑룡담(黑龍潭) - 여강 - 130418

犬毛 趙源善

 

흑룡담(黑龍潭).

옥룡설산에서 흘러내린 물이 고여 만든 아름다운 호수.

이 담수가 여러 갈래로 고성의 마을로 흘러 감.

현재 애석하게도 물이 말라 바닥을 드러냄.

 

<사진>

여강으로 향해 가는 길 풍경. 식당. 딸기 노점상. 설사풍경. 무덤.

휴게소(독수리 전시용 오토바이와 군용트럭). 말상 앞에서. 보이차.

흑룡담 정문. 원주민 의상 대여점. 정자.

여강 호텔. 안내도(해발고도를 잘 보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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