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그릴라(香格里拉) - 여강 - 130418
犬毛 趙源善
샹그릴라(香格里拉).
제임스 힐튼의 소설 “잃어버린 지평선(Lost Horizon)"에서 영원한
유토피아로 묘사된 곳. 여강에서 북서쪽으로 해발 3200의 고지대.
어원은 장족 언어의 한 갈래 방언으로 “내 마음 속의 해와 달”이라는 의미.
원래 중전(中甸)이라는 지명에서 샹그릴라(香格里拉)로 바꿈.
무릉도원. 낙원. 이상향.
<사진>
샹그릴라 표지석. 불교사원. 전통의상. 샹그릴라 구거리. 마니차(돌리는 경전). 거리풍경.
은세공기념품점. 야크 꼬치.
세계 최대의 마니차. 사원으로 오르는 계단. 금빛 찬란한 사원. 벚꽃과 사원.
샹그릴라 시가 전경. 박물관. 원주민. 개. 야크.
파이 서비스가 종료되어
더이상 콘텐츠를 노출 할 수 없습니다.
'해외여행 2 - 2011년부터 현재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송찬림사 - 여강 - 130418 (0) | 2013.04.26 |
---|---|
여강 샹그릴라 관광 사진첩 - 130418 (0) | 2013.04.26 |
납백해 - 여강 - 130418 (0) | 2013.04.25 |
호도협 - 여강 - 130418 (0) | 2013.04.25 |
장강제일만 - 여강 -130418 (0) | 2013.04.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