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 - 2011년부터 현재

납백해 - 여강 - 130418

犬毛 - 개털 2013. 4. 25. 22:50

납백해(納伯海) - 여강 - 130418

犬毛 趙源善

 

납백해(納伯海).

해발 3569m. 수심 20m. 길이 300의 거대한 호수.

 

<사진>  

납백해 가는 길. 원주민 마을. 사당. 산꼭대기 길가에 차를 세우고 내려다 본 절경.

차마고도. 멀리 설산. 길가 건물. 건초 저장고.

3-4년 사이 가뭄으로 완전히 말라버린 황량한 납백해. 간판석. 돼지.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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