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계산-계림-130201
犬毛 趙源善
<남계산>
대형 찻주전자에 용감하게 입을 댄 아내.
지나는 길에 잠시 들른 남계산. 산세가 묵직하니 웅장하다.
산을 오르지는 않고 산책로를 거닐음.
계수나무. 바위 속의 나무뿌리.
멀리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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