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2 - 2011년부터 현재

남계산-계림-130201

犬毛 - 개털 2013. 2. 9. 13:49

남계산-계림-130201

犬毛 趙源善

 

<남계산>

대형 찻주전자에 용감하게 입을 댄 아내.

지나는 길에 잠시 들른 남계산. 산세가 묵직하니 웅장하다.

산을 오르지는 않고 산책로를 거닐음.

계수나무. 바위 속의 나무뿌리. 

멀리 아슬아슬하게 보이는 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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