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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돼지를 얼굴보고 잡았는가?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카페메일

犬毛 - 개털 2012. 9. 10. 08:36

언제 돼지를 얼굴보고 잡았는가? / 犬毛 趙源善 선생님의 작품입니다.

var articleno = "4326"; 언제 돼지를 얼굴보고 잡았는가?

 

 

                                    犬毛 趙源善

 

 

 

빤한 얼굴 지겹다 못해 구역질납니다.

 

우리 피차 간판 내립시다!

 

계급?

 

보나마나지

 

이름?

 

그렇고 그런 것 아닙니까?

 

눈 가리고 아옹하며 얼른 삼켜버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