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돼지를 얼굴보고 잡았는가?
犬毛 趙源善
빤한 얼굴 지겹다 못해 구역질납니다.
우리 피차 간판 내립시다!
계급?
보나마나지
이름?
그렇고 그런 것 아닙니까?
눈 가리고 아옹하며 얼른 삼켜버립시다.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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