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성어 난장정국
犬毛 趙源善
무지몽매無知蒙昧 - 아는 게 없어 무식한 것들이
무염지욕無厭之慾 - 끝도 없는 욕심에 빠져
무소불위無所不爲 - 천하에 못할 짓이 없고
무도막심無道莫甚 - 도의심조차 무너져 내려
무두무미無頭無尾 -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이
무부무군無父無君 - 어버이도 모르고 임금도 몰라
무가내하無可奈何 - 도대체 어쩔 도리가 없으니
무하저처無下箸處 - 어디 젓가락질할 곳이 없다.
<1203>
사자성어 난장정국
犬毛 趙源善
무지몽매無知蒙昧 - 아는 게 없어 무식한 것들이
무염지욕無厭之慾 - 끝도 없는 욕심에 빠져
무소불위無所不爲 - 천하에 못할 짓이 없고
무도막심無道莫甚 - 도의심조차 무너져 내려
무두무미無頭無尾 - 머리도 없고 꼬리도 없이
무부무군無父無君 - 어버이도 모르고 임금도 몰라
무가내하無可奈何 - 도대체 어쩔 도리가 없으니
무하저처無下箸處 - 어디 젓가락질할 곳이 없다.
<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