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1년)

그런 사람이고 싶다

犬毛 - 개털 2011. 11. 30. 14:48

그런 사람이고 싶다

犬毛 趙源善

 

 

그가 외로울 때

그가 울고 싶을 때

그가 취하고 싶을 때

그가 미치고 싶을 때

그가 죽고 싶을 때.

 

그에게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고 싶다.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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