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해외여행사진종합 2005-2010

아내가 키운 이름 모를 꽃과 사랑초

犬毛 - 개털 2010. 7. 3.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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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사온 화초인데 글쎄 이름을 잊어버렸답니다. 양파 같은 걸 가지고 와서 컵에 담그고 뿌리를 내려 화분에 옮겼습니다. 이름이 어쩌고저쩌고 꽤 길다는데............참 예쁨니다.

군자란 화분에 무단으로 전세들어 꽃을 피우는 사랑초입니다. 어디서 씨가 섞였는지 모르지만....그냥 키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