詩 2010.6월 이전(플래닛에서 이동)

살기

犬毛 - 개털 2007. 4. 2.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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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犬毛 趙源善



{ 가 나 다 라 마 바 사 아 자 차 카 타 파 하 } 글 읽을 수 있고

{ 배고파! 먹자 사랑해 졸려 추워 싫어 } 말할 줄 알고

{ 3,3은 9  5,5는 25  7,7이 49 } 구구단 외우면

이 세상 살아가는 데

커다란 지장 없다

정말이다

맞다.

<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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