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ㅡ 2022년부터

전혀 모르더라

犬毛 - 개털 2024. 10. 9. 12:34

전혀 모르더라
개털 조원선

"달콤 짭짜름한 맛이 죽여준다"
표현이 이처럼 멋진 문자는
세상에 단 하나뿐
한글

꼴같지않게 외래어만 핥아대는
한심한 족속들
심히 부끄럽다
(24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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